공감가는 글이라 링크해 둡니다.
정말이지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거품도 있었고, 쓴맛도 봤다. 산전, 수전, 공중전 다 치러봤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많은 스타 벤처 사업가중에 상당수가 사라졌다. 남은 것은 싸늘한 시선과 회의론뿐이다. 절망감이 느껴진다.
2008년 가을, 대한민국소프트웨어(SW)산업의 기상도는 대충 이렇게 묘사된다. (중략)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72878,00.htm
한시대를 풍미했던 많은 스타 벤처 사업가중에 상당수가 사라졌다. 남은 것은 싸늘한 시선과 회의론뿐이다. 절망감이 느껴진다.
2008년 가을, 대한민국소프트웨어(SW)산업의 기상도는 대충 이렇게 묘사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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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72878,00.htm
관련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참 답답한 노릇이죠.
적당히 고생하다가 마흔 무렵 닭집하나 차리는게 이바닥의 생리죠.
앞으로 전반적인 구조변경 없이는 S/W업계는 좋아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매일 반복되는 야근에 그리 넉넉치 않은 연봉.. 월화수목금금금이라는 시간에 쫓기는 개발자들이야 말로 3D업종이 아닐리 없죠.
나는 개발자의 길을 걷지 않으리라 결심했지만 여지껏 돈들이고 고생하면서 배우고 익힌게 이것이라 잘 선택한 길인지 모르겠네요.
현재는 R&D를 하고 있습니다만... 머지않아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나로선 어떤일을 해야 미래가 보장될지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