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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opia Style

모든 PC나 노트북은 QOOK, SK브로드밴드, Xpeed 등 인터넷 회사 대리점에서만 판매합니다.
인터넷 회사에 등록하지 않은 컴퓨터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애플컴퓨터나 맥북 등 외국에서 가져온 PC와 노트북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내에선 몇 년째 맥북이 언제 출시되느냐는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QOOK에서 출시한다는 얘기는 있으나 확실치 않아 맥북은 담달노트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모든 PC와 노트북은 인터넷 회사의 검사를 거쳐야 합니다. 컴퓨터 제조사 마음대로 기능을 넣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 회사가 TV 수신기 넣고 무선랜 카드 빼라면 그대로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인터넷 접속 못합니다.
 
모든 모니터의 앞뒤에는 인터넷 사업자의 로고가 박혀야 합니다.
QOOK 모니터, T (SK broadband) 모니터, Xpeed 모니터 등..
 
인터넷 브라우저는 인터넷 회사에서 만든 것만 사용해야 합니다. 일명 통메 브라우저라고 하지요. 화면에 띄우면 모양도 크기도 딱 고정돼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굉장히 무겁고 속도도 무지하게 느립니다. 물론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영화와 음악 등 미디어 자료는 사용자 마음대로 저장, 재생시킬 수 없습니다. 인터넷 회사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것만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통신비는 물론 종량제입니다. 50메가에 1만원입니다. 하드 1테라바이트 필요없습니다. 이제 1기가만 해도 다 채우지도 못하는 광활한 용량입니다.


출처: 투데이스피피씨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3&sn1=&divpage=28&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112


현재 우리나라 무선 이동통신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 현상입니다.
그간 무선 통신 서비스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은 뭐가 문제인지 못느끼고 있겠죠.
길들여 진다는 것은 참 무서운 일입니다.

“컴퓨터는 인터넷하고 이메일만 잘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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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topiA Trackback 0 Comment 0